박남수 형제 소천
1,499
2010.11.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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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나의 처남을 위하여 기도해 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도 덕분에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고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또한 장례식장까지 찾아 주셔서 위로해 주시고 도움을 베푸신 손길들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처남 가족을 대신하여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최 학룡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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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umsa님의 댓글
유가족에게 다시 한 번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이겨내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