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복 성도님의 은혜로운 찬양과 고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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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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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찬양과 고백에 우리 모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안극섭 성도님의 하모니카, 사위의 드럼실력, 딸의 피아노 솜씨...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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