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사 2016년 마지막 섬김의 모습- 감천마을 연탄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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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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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따스한 손길이 하늘에서 해 같이 빛나리!!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섬김의 손길이 하늘에서 해 같이 빛날 것을 믿습니다.
교회 새로 오신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런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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